웬만하면 낯선 사람이랑은 밥 못 먹는 나인지라, 끝까지 먹을까 말까 갈등하면서 택시기사 아저씨랑 식당에 들어섰지 않았겠는가.
그러나 한 젓가락 뜨는 순간 생각했다. '안 왔으면 큰일날뻔 했군.......'
카메라를 꺼내자 아저씨가 접시를 밀어주며 말씀하신다.
"찍으세요~"
비비면서 흥분했나. 초점이 맞지 않는다.
성게국수도 맛있다는데 모양새에 겁이 나서(성게알이 엄청나게 많이 들었다).
다음주에 제주도로 여행가는 우리 피붙이가 행여 못 찾을까 싶어 주소랑 전화번호 적어본다.
성게국수도 맛있다는데 모양새에 겁이 나서(성게알이 엄청나게 많이 들었다).
다음주에 제주도로 여행가는 우리 피붙이가 행여 못 찾을까 싶어 주소랑 전화번호 적어본다.
동복해녀촌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1538-1
전화번호: 064-783-5438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1538-1
전화번호: 064-783-5438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정말 1박 2일 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 . .
전 제주도 2년 있었는데 그 사진보다 도넛프린세스님 사진이 더 많음...-_-;
오 다들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제 자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호홍.
그나저나 샤아님은 제주도 위에 그려놓은 하트를 보면 속이 쓰리실듯.
저 허쉬 초코렛 캔은 사진도 없는거예요? ( 궁금 ; )
저 연습장 되게 마음에 드네요 ㅋㅋ
보노보노랑 포로리 도망가는 그림 하나 인데도 포스팅 여기저기에 많이 어울리는거 같아요.
저 페이지는 비행기 쫓아가고 있는거 같은...ㅋㅋ
전 면세점에서 휴가때마다 모은 돈으로 어머님이랑 누나 화장품 사갔던 기억이 있네요.
아버지 선물로 항상 양주가게 기웃거렸는데...
좀 슬펐어요.
군대 있을때 아버지 건강이 많이 안좋아지셔서 술을 못드시게됐거든요.
군대 가기 전에는 좀 망나니 -_-; 라서 아버지랑 사이가 안좋았고...
아버지랑 술 좀 먹고 싶을때가 되니까 너무 늦었었죠. ( ㅠㅠ 슬픈 추억임 으헝허엏엏우헝후 )
담배는 안피우시고...
( 근데 선물로 주는 술, 담배는 어쩐지 어색해요. '먹고 피우고 빨리 죽어' 이런 의미 같아서 -_-; )
결국 아버지 선물은 한번도 못사갔답니다~
( 지금은 건강이 좋아지셔서 가끔 맥주나 막걸리 한잔씩 하지요. 데헷 )
네 샤아님.면세점이라 아무래도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어요.
이제 저도 가물가물한데..피붙이에게 사오라고 할까봐요.
연습장 마음에 드세요?
예전에 교보문보장에서 보노보노 시리즈만 떨이세일하기에 크기별로 사놨거든요.다 예쁘답니다.
음 아버지와의 슬픈 추억..울지 마세요~
그래도 곁에 계실 때 다정하게 대해드려야 나중에 후회가 남지 않는 것 같아요.(흑흑흑 나도 슬프다..)
근데 부모님들은 아파도 병원엘 가지 않으려 하시니 원.
저 회국수. 진정으로 맛있어. ㅠ.ㅜ
울지마.먹을 수 있어...제주도만 가면...허허.
맛있었어~~~!!!!!!!!!!!!!
맛있었지~아 나도 다음에 편한 사람들과 가서 또 먹고 싶다!
윤나래 차도 없이 빨빨 거리며 잘도 다녔네.ㅋㅋ
잘 했어.
너의 제주 사진을 보니 웃음이 절로 난다.
행복 바이러스가 여기가지 전염되는 느낌..
제주는 혼자가기엔 좀 외로운 듯한 곳인데..
600번 타고 택시 타고 잘도 다녀왔네..
앗 언니! 호호.차가 없으니까 빨빨거리고 다니지.
나 그림 잘 그렸어?
응 잘 그렸지, 그럼 누가 그렸는데!?
요즘은 글과 자신의 그림으로만 된 여행기도 많이 나오잖아?
한번 시도를?!
흠흠 으쓱으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