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음에 보게 되는 눈은 우리동네에 쌓인 눈이 아니겠지.


그래도 그곳을 걷는 발자국은 내 것일 터이야.


이제 어디에 있어도 난 행복할 수 있어.


눈을 크게 뜨고 지금껏 담지 못한 많은 것들을 담을 거야.


손 흔드는 모습 보지는 못해도
모두모두 내 마음 속에 있어.

잘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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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ite 2009/12/29 00: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잘다녀와...

  2. petite 2009/12/29 00: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참, 전화번호는 똑같은거야? 로밍했지?

  3. dy 2009/12/29 01: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빨리 끝내구, 빨리 와... ㅠㅠ

  4. 맨발_돌아온 큰 언니 2009/12/29 10: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화한다, 만다, 한다, 만다...
    아침에 일어나서 계속 갈등하다가
    괜히 전화해서 맘만 싱숭생숭 하게 하고
    하고 싶은 말도 못할 거 같아서 여기에 몇 자.
    그래도 이걸 읽을 때 쯤이면
    조금 그곳 생활이 안정되어 가기 시작할 때 아닐까?
    (혹시 공항에서 보기라도? --;)
    어쨌든, 드뎌 행복의 나라로 가는구나. 다 잘 될 거니까 기운내.
    내가 주제에,
    엄청 까다롭게 심사(?)해서 주변에 둘 사람들 고르는 거 알지?
    그 험한 과정도 거쳤으니 ㅋㅋ 거기에서의 1년쯤 문제 없다고.
    너 엄청 부러워하면서 침 질질 흘리는 내 모습이 벌써부터 그려지네.
    또 보자.^^

    • 도넛공주 2009/12/30 06:21  address  modify / delete

      언니 나 심사 통과한거야?
      나도 지금 싱숭생숭해.
      호텔에서 무선랜이 잡히네..

  5. 샤아 2009/12/29 14: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봉봉이가 목도리를 했네요 -_-;;;

    문득 저도 바이크 옷 입혀 주고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도넛공주 2009/12/30 06:22  address  modify / delete

      목도릴 떠줘야했는데...
      저거 제 반스타킹이예요...흑흑...

  6. 귀염둥이 2009/12/29 21: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언니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0^

  7. dy 2009/12/29 22: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지금쯤 도착했으려나.. 픽업하는 아저씬 무사히 만났을까.. 등등 벌써부터 궁금해하는중...

    • 도넛공주 2009/12/30 06:24  address  modify / delete

      여러가지로 무사하진 못한듯!
      한국시간으로 30일 오후4시까진 내가 접속가능할듯.

  8. petite 2009/12/30 11: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니. 인터넷 하네.. ㅡ.ㅡ
    줄리엣이 프랑스에 있다고 그러네
    언니한테 내가 메일 보냈거든 gmail로.
    메일 확인해봐~~
    조심하규~~~ㅎ

  9. dy 2009/12/30 13: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혹시 아침에 전화했었어?? 자느라 못받았는데 도넛공주였을듯.. ㅠㅜ
    오늘은 하루종일 전화받을 수 있으니까 아무때나 연락해요~

  10. 피붙이 2009/12/30 14: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메일 보냈당~
    김여사가 걱정이 많다~ 전화 좀 해줘~

  11. dy 2009/12/30 22: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늘 기숙사에 문제없이 들어가야 될텐데. 화이팅!
    루앙 분위기는 맘에 들어요~?

    • 도넛공주 2009/12/30 22:33  address  modify / delete

      일단은 열쇠받고 들어왔어.
      그런데 내 담당자가 월요일날 출근한다네?
      어쨌든 잠잘데 있고 인터넷되니까 당분간 살만할듯.
      루앙은 조용한 동네 같아요.

  12. dy 2009/12/30 23: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다행이다. 이제 한시름 놨음. ^^
    인터넷도 된다니 어떻게 지내는지 종종 글 올려주오..
    수퍼는 아마 주위에 돌아보면 Monoprix, Franprix, ED, Picard 이런 것들을 볼 수 있을거야.
    ED는 싸구려만 주로 파는 곳, Franprix는 무난무난. Monoprix는 조-금 고급스런 것도 많이 갖다놓고
    구경할거 많음. Picard는 냉동식품만 파는 곳.
    그렇습니다. 맛난 거 많이 드세용~

    • 도넛공주 2009/12/31 00:04  address  modify / delete

      음,여긴 역시 시골인가보군.
      그 슈퍼들 다 없어.흑.
      오늘 처음 장을 보기는 했지요.
      자세한 글은 곧 포스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