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뵈기
from 부설: 프랑스 지부 2010/08/31 20:32
오늘,
실습실에서 열화와 같은 반응을 일으킨
작품 소개.
누네띠네를 생각하면 되겠다.
높은 음자리표 하나 달랑 그리거나
아몬드로 앞 다섯짜리 꽃 한송이 장식들하는데
예술혼 좀 발휘했더니...

가장 큰 칭찬은 '흉내낼 수 없는'이란 말이었다.
예술혼! 예술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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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계인브로디 2010/09/01 04: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창작의 고통없이 예술혼을 불태울 수 있다면
    누나는 진정 장인이십니다.

    • 도넛공주 2010/09/02 03:46  address  modify / delete

      과자장인 좋지요.
      서양골동양과자점의 빠띠셰처럼
      마성의 장인이!!!

  2. 피붙이 2010/09/01 10: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누네띠네x싸만코 콜라보인건가? 먹음직스럽네 ㅋ

    • 도넛공주 2010/09/02 03:47  address  modify / delete

      응,맛있더라.
      사실 내 취향의 과자는 아니지만
      학교선 워낙 좋은 재료만 쓰니까..

    • petite 2010/09/09 13:11  address  modify / delete

      급 싸만코가 먹고싶어지네요..오랜만에 들어보는 싸만코...

  3. dy 2010/09/01 17: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확실히 감각이 있구나. 그 빵집 기대되네~~!! ^^

    • 도넛공주 2010/09/02 03:49  address  modify / delete

      기대해도 좋아요.
      메뉴선정에도 변화가 생기네, 뭘 배울수록..

  4. freefoot 2010/09/01 20: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오 딱 보는 순간, 눈에 띄었어.ㅋㅋ

  5. dy 2010/09/01 23: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혹시 도쿄가면 꼭가봐! 추천하고 싶은 곳 있수?
    9월 중순에 휴가로 첫 일본여행 갈거거든^^

    • 도넛공주 2010/09/02 03:51  address  modify / delete

      음,메일로 주요 목적을 보내주오.
      난 주로 가게들을 순례하거든.

  6. 회오리 2010/09/04 00: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거 6인분이에요, 12인분이에요? 아님, 1인분?
    마시께따.
    난 케키는 못 만들고,
    대신 우유와 레몬으로 치즈만들어먹고 있음.
    음냐 음냐....
    도넛공주오시면 해 드리리다.

    • 도넛공주 2010/09/05 05:00  address  modify / delete

      1인분이랍니다.
      그리고 치즈가 더 대단해보여요!

    • 회오리 2010/09/05 14:16  address  modify / delete

      치즈는요, cottage cheese라고 그냥 쉽게 만들어먹는거죠. 일단 생우유 1-2리터를 냄비에 데워요. 살살 나무주걱 같은 것으로 저어서 온도를 고르게 퍼지게 해주고, 끓기 전에 불 일단 끄고, 레몬 반개 또는 한개를 즙 내어서 국물만 넣어주세요. 소금도 1ts 정도 넣고요. 레몬 양이 적으면 우유가 안 뭉치니, 반개 먼저 넣어보시고 저어서 유청 분리되면 그만 넣으시고 아직도 우유그대로면 반개 더 넣으시고... 그리고 다시 불을 조금 켜고 저으면서 끓기 직전까지. 그 다음에는 면보를 준비하시고 거기에 응고된 치즈(순두부비슷)를 국자로 떠서 물 빼고 약간 눌러서 10분 정도 놔두었다가 플라스틱 통에 넣고 냉장고 행. 샐러드에 고명으로 넣거나 토마토와 함께 올리브오일, 발사믹 식초, 허브드 프로방스(프랑스 수퍼에 팔아요)로 마무리. 맛있게 드시와요. 나중 한국오시면 회오리표로 대접하리다.

    • 회오리 2010/09/05 14:18  address  modify / delete

      유청은 아까우니 세수하라는데, 우유냄새가 너무 많이나서, 샤워할 때 잠시 마사지용으로 굿! 치즈 만들어진 걸 보면 양이 좀 적어요. 글고보면 파는 치즈가 결코 비싼 게 아니라는... 그래도 깔끔한 회오리표 하우스 코티지 치즈가 더 맛있다는...

    • freefoot 2010/09/05 18:38  address  modify / delete

      헙, 왠지 진정 치즈가 더 대단한 거 가터요.
      비싸도 감사히 사 먹을께요. ^^;

    • 회오리 2010/09/05 19:47  address  modify / delete

      맨발님.울집에 오시면 바로 해 드리리다. 너무 침흘리지 마시고.....씁~!

    • 도넛공주 2010/09/08 20:45  address  modify / delete

      헉.
      그냥 얻어먹을래요.
      언니도 동의하지?

  7. Viola- maniatype- 2010/09/19 03: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맛보고싶다.

  8. Viola- maniatype- 2010/09/27 01: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머니가 이 거 보시고, 근처 와서 제과점 차리면 좋겠데!
    매일사드신다고 ㅋㅋㅋ

    근데 확실히 비주얼 짱!!!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