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실습실에서 열화와 같은 반응을 일으킨
작품 소개.
누네띠네를 생각하면 되겠다.
높은 음자리표 하나 달랑 그리거나
아몬드로 앞 다섯짜리 꽃 한송이 장식들하는데
예술혼 좀 발휘했더니...
가장 큰 칭찬은 '흉내낼 수 없는'이란 말이었다.
예술혼! 예술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실습실에서 열화와 같은 반응을 일으킨
작품 소개.
누네띠네를 생각하면 되겠다.
높은 음자리표 하나 달랑 그리거나
아몬드로 앞 다섯짜리 꽃 한송이 장식들하는데
예술혼 좀 발휘했더니...
가장 큰 칭찬은 '흉내낼 수 없는'이란 말이었다.
예술혼! 예술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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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고통없이 예술혼을 불태울 수 있다면
누나는 진정 장인이십니다.
과자장인 좋지요.
서양골동양과자점의 빠띠셰처럼
마성의 장인이!!!
누네띠네x싸만코 콜라보인건가? 먹음직스럽네 ㅋ
응,맛있더라.
사실 내 취향의 과자는 아니지만
학교선 워낙 좋은 재료만 쓰니까..
급 싸만코가 먹고싶어지네요..오랜만에 들어보는 싸만코...
확실히 감각이 있구나. 그 빵집 기대되네~~!! ^^
기대해도 좋아요.
메뉴선정에도 변화가 생기네, 뭘 배울수록..
오오 딱 보는 순간, 눈에 띄었어.ㅋㅋ
그래?
반친구들이 사진도 찍어갔다나.자랑자랑.
혹시 도쿄가면 꼭가봐! 추천하고 싶은 곳 있수?
9월 중순에 휴가로 첫 일본여행 갈거거든^^
음,메일로 주요 목적을 보내주오.
난 주로 가게들을 순례하거든.
저거 6인분이에요, 12인분이에요? 아님, 1인분?
마시께따.
난 케키는 못 만들고,
대신 우유와 레몬으로 치즈만들어먹고 있음.
음냐 음냐....
도넛공주오시면 해 드리리다.
1인분이랍니다.
그리고 치즈가 더 대단해보여요!
치즈는요, cottage cheese라고 그냥 쉽게 만들어먹는거죠. 일단 생우유 1-2리터를 냄비에 데워요. 살살 나무주걱 같은 것으로 저어서 온도를 고르게 퍼지게 해주고, 끓기 전에 불 일단 끄고, 레몬 반개 또는 한개를 즙 내어서 국물만 넣어주세요. 소금도 1ts 정도 넣고요. 레몬 양이 적으면 우유가 안 뭉치니, 반개 먼저 넣어보시고 저어서 유청 분리되면 그만 넣으시고 아직도 우유그대로면 반개 더 넣으시고... 그리고 다시 불을 조금 켜고 저으면서 끓기 직전까지. 그 다음에는 면보를 준비하시고 거기에 응고된 치즈(순두부비슷)를 국자로 떠서 물 빼고 약간 눌러서 10분 정도 놔두었다가 플라스틱 통에 넣고 냉장고 행. 샐러드에 고명으로 넣거나 토마토와 함께 올리브오일, 발사믹 식초, 허브드 프로방스(프랑스 수퍼에 팔아요)로 마무리. 맛있게 드시와요. 나중 한국오시면 회오리표로 대접하리다.
유청은 아까우니 세수하라는데, 우유냄새가 너무 많이나서, 샤워할 때 잠시 마사지용으로 굿! 치즈 만들어진 걸 보면 양이 좀 적어요. 글고보면 파는 치즈가 결코 비싼 게 아니라는... 그래도 깔끔한 회오리표 하우스 코티지 치즈가 더 맛있다는...
헙, 왠지 진정 치즈가 더 대단한 거 가터요.
비싸도 감사히 사 먹을께요. ^^;
맨발님.울집에 오시면 바로 해 드리리다. 너무 침흘리지 마시고.....씁~!
헉.
그냥 얻어먹을래요.
언니도 동의하지?
맛보고싶다.
기다리라고 .
어머니가 이 거 보시고, 근처 와서 제과점 차리면 좋겠데!
매일사드신다고 ㅋㅋㅋ
근데 확실히 비주얼 짱!!!ㅋ